원예예술촌/ 펜션에서 차량으로 0분거리
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여명의 원예인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이다.
정원 가꾸기를 통한 정보 교환, 국제교류 및 친선의 무대가 펼쳐지고, 예술촌 전체가 한 폭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사랑 받고있다.
스파정원(핀란드풍), 토어리정원(뉴질랜드풍), 조각정원(스페인풍), 풍차정원(네덜란드풍), 채소정원(스위스풍) 등
저마다 아름답고 개성적인 20개의 소의 주택과 개인정원을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하였으며 원예인들이 실제 거주하면서 가꾸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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